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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은 여전한 한국당 텃밭...출구조사 모두 승리
박명한 기자 | 승인 2018.06.13 19:40

 

< 앵커 >

6.13 지방선거 투표결과 알아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대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대구BBS 박명한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보수의 심장이라고 일컫는 대구.경북지역도 오늘 천 594개 투표소에서 별다른 사고 없이 오후 6시를 기해 투표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자유한국당 당원들이 13일 대구시당.경북도당 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당선될 것으로 예측되자 환호하고 있다. [대구BBS 박명한 기자]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대구가 52.5%, 경북은 61.3%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4년전 지방선거 때의 같은 시각 투표율 대구 47.7%, 경북 56.1%와 비교하면 모두 5% 포인트 가량 높아졌습니다.

특히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 경북 김천은 한국당과 무소속 후보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면서 5시 투표율이 67.2%에 달했습니다.

투표소 투표함은 현재 대구 9곳, 경북 24곳의 개표소로 옮겨져 개표가 진행됩니다.

한편 조금 전 발표된 방송3사 출구 여론조사 결과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모두 자유한국당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후보 진영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와 오차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던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측은 10%포인트 이상 뒤진다는 출구 여론조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표정입니다.

또 유승민 대표가 직접 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총력전을 펼쳤던 바른미래당 김형기 대구시장 후보측도 득표율이 한자릿수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에 크게 낙담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지역 여야 후보들은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빗나간 적이 많았던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개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BBS뉴스 박명한입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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