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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하 “이재명 성남시정은 잘못한 부분 훨씬 많아...은수미 출마는 '적폐', 시민 우롱하는 것"[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6.13 주인공은 나야나]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아침저널 | 승인 2018.06.04 08:55

□ 출연 :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 진행 : 전영신 기자

▷전영신: 6.13 주인공은 나야 나 순서입니다.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과의 인터뷰 시간으로 꾸며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시 성남시로 가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후보, 자유한국당 박정오 후보, 바른미래당 장영하 후보가 도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바른미래당 장영하 성남시장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장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장영하: 안녕하세요 BBS 청취자 여러분 전영신 선생님.

▷전영신: 예. 정말 요즘 하루하루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나가시죠? 

▶장영하: 예.
 
▷전영신: 먼저 출마의 변 한 말씀 하신다면요? 

▶장영하: 저는 이번에 성남시장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기호 3번 장영하 후보입니다. 대한민국의 법률상 특별시는 서울이지만요. 성남이야말로 지리적 위치 등으로 해서 여러 가지 면에서 정말 특별한 도시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능력을 잘 발휘해서 성남시 장점을 잘 살린다면 성남시를 전국 최고의 부자 도시로 세계적 초일류 명품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고 싶어서 성남시장에 출마하게 된 것입니다. 

▷전영신: 성남을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성남 발전을 위한 비전 어떻게 갖고 계신지요? 

▶장영하: 제가 지금 성남 가치 상승 3종 공약세트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첫째는 성남밸리인데 고용문제 해결과 경기 침체 극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현재 판교 밸리를 단계적으로 200만 평까지 확대해 나가고 상대원공단은 IT로 업종 전환을 유도해서 상대원 밸리로 탈바꿈시키며 판교 밸리와 상대원 밸리 간에 논스톱 도로를 연결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두려 하는 것이고요. 더 나아가서 잡월드 및 잡월드 옆에 백현밸리, 새마을연수원 진입로 일대 서현밸리, 그다음에 산성역과 복정역 사이에 위례밸리 등을 조성해서 성남 전역을 밸리화를 함으로써 일자리 천국, 창업 천국을 실현해나가는 것입니다. 또 둘째로 통합광역시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하남시와 통합광역시를 추진해서 위례에서 생활권이 맞닿아있는 하남시와의 통합을 통해서 규모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는 것입니다. 넓어진 행정 구역, 증가된 예산, 늘어난 공무원 등을 예의적절하게 활용함으로써 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예산 및 토지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셋째는 인천공항 고속철을 유치해서 편의 증대와 외국인 유치를 하겠다는 것인데요.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지 오래되었고 길 하나 뚫려서 집값이 오른 곳이 많습니다. 성남에서 SRT 시발역인 수서역, KTX 광명역을 거쳐서 인천 주안 인천공항을 곧바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를 유치해서 30분 이내에 성남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전영신: 성남밸리, 하남시와의 통합광역시 그리고 인천공항 고속철 유치 이 세 가지가 3종 세트군요. 

▶장영하: 예 그렇습니다. 

▷전영신: 그러면 이재명 전 시장의 지난 8년간의 시정은 어떻게 평가를 하시겠습니까?

▶장영하: 예. 잘한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만 잘못한 부분이 훨씬 더 많다고 하겠습니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시민들이 모르시는 부분도 아주 많습니다. 잘한 부분은 계승하고 잘못한 부분은 과감히 고치도록 개혁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영신: 성남시표 3대 무상 복지정책이 있지 않습니까?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비 지원. 만약에 성남시장이 되신다면 이런 정책들은 계속 유지를 하실 생각이신가요? 

▶장영하: 모든 복지는 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제가 제시한 모든 가구에서 나오는 중고 가전 가구를 시에서 무상으로 수리해 주고 일정량의 폐가전 가구를 무상으로 수거해 주는 것이 더 공공성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공공 산후조리원과 무상교복은 출산 장려 차원에서 계속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청년배당은 수혜받는 청년들에게는 다소간 도움이 되겠지만 큰 도움이 되지 못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갈등과 위화감의 원인만 되고 있습니다. 청년배당을 하는 지원 등으로 창업 천국, 일자리 천국을 만들어서 청년들이 쉽게 창업과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영신: 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후보 그리고 자유한국당의 박정오 후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장영하: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조폭과 관련된 후보이지 않습니까? 조폭은 잘 아시다시피 자신들의 이익과 입지 확보를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력을 휘두르고 무자비한 보복을 일삼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연계된 후보가 시장으로 입후보 했다는 것은 저는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영신: 그런데 은 후보는 조폭인지 모르고 알게 된 지지자 중에 한 사람이다, 운전기사도 아니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이렇게 해명을 하던데요.

▶장영하: 그것을 몰랐다고 한다면 성남시장을 하기는 무능한 것이고요. 그걸 또 알고도 모른다고 한다면 더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알았다고 한다면 사실 시장이 될 것이 아니라 수사기관에 자진 출석해서 수사를 받아야 되는 것이죠.

▷전영신: 어쨌든 지금 이 논란이 경찰에서 수사 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장영하: 수사 중인데 아마 선거 때가 되고 여당이라 힘 있다 보니까 아마 좀 선거 국면이 끝나고 좀 이렇게 제대로 수사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의혹을 지워버릴 수 없습니다. 

▷전영신: 자유한국당의 박정오 후보와 함께 성남 반부패연대를 결성을 하셨던데요. 그리고 이번 선거 슬로건도 성남판 적폐청산을 내거셨던데 지금 1위 지지율 달리고 있는 은수미 후보를 겨냥하신 건가요? 

▶장영하: 겨냥한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을 그런 문제점을 많이 가진 후보가 성남시장이 되겠다고 나선 것은 시민들을 무시하고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에서 그런 것은 시정돼야 된다 이런 차원에서 하게 된 겁니다. 

▷전영신: 알겠습니다. 성남시가 당면해 있는 가장 시급한 문제 뭐라고 보십니까? 

▶장영하: 뭐니 뭐니 해도 일자리 문제 아니겠습니까? 일자리 문제는 비록 성남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국적인 문제지만 역시 성남시에서도 가장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법무법인의 상호를 디지털로 할 정도로 디지털 감각이 탁월한데요. 그것을 바탕으로 성남을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만들어서 창업 천국, 일자리 천국으로 해서 일자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영신: 그리고 성남시 안에서의 지역 불균형 문제 이 부분도 좀 상당히 대두가 되는 거 같은데 이 부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장영하: 저는 가난하고 어려운 서민들을 보살펴드리기 위해서 시장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복지 정책을 무조건 복지로 이렇게 하려고 하는 진보세력들의 정책인데요. 저는 그것에 있어서 반대를 하고 생산적 복지를 대대적으로 강화를 해서 서민들을 보살펴드려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성남 본시가지와 신시가지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고 위화감과 소외감을 최대한 해소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영신: 끝으로 왜 이번에 '장영하'여야 하는지를 호소하실 시간 1분 정도 드리겠습니다.

▶장영하: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남 시민 여러분, 저 장영하는 시장 자리가 탐이 나서 시장되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혜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시민 여러분들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드리는 것이 저의 진정한 꿈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 장영하를 꼭 선택해 주십시오. 제가 성남시를 전국 최고의 부자 도시로 세계적 초일류 명품 도시로 꼭 만들어서 시민 여러분들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꼭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영신: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영하: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전영신: 네 지금까지 바른미래당 장영하 성남시장 후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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