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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제주불교방송 개국을 위한 각계의 후원과 정성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72세인 이승남 거사는 오늘 부인과 함께 서울 마포 BBS 불교방송을 방문해, BBS제주불교방송 개국 설립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승남 거사 부부는 지난 2015년 사옥 기금으로 천 80만원을 한꺼번에 후원하는 만공회 '백련' 보시에 동참했으며, 지난해에는 불교방송 비젼 클럽에 가입해 1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

이승남 거사는 부부를 비롯해 전 가족 11명 모두가 만공회 회원이라면서, 불교포교를 위한 방송포교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후원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조성태 아카데미 한의원 원장도 BBS제주불교방송 건립기금 1천만 원을 후원하고 비구니 스님도 방송 포교 등에 써달라며서 1천만원을 송금하는 등 제주지역에 부처님 법음을 전하기 위한 후원금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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