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30대 청년을 추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0일) 6.13 지방선거 후보 추천 2차 명단 발표를 통해 올해 39살인 서재헌 민주당 청년위원회 대변인을 동구청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대변인은 현재 대구지역 여야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최연소입니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또 기초의원 후보 7명을 추천하고 기초의원 경선지역 5곳을 결정해 발표했습니다.
박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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