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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제주불교방송의 성공적인 개국을 발원하는 불자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의 한 사찰 주지 스님은 지난 4년간 모은 적금과 보시금 등 천여만 원을 오늘 BBS 불교방송에 전달하고, 제주 불교방송 개국이 원만하게 이뤄지기를 발원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제주 지역의 한 불자도 제주불교방송의 성공적인 개국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두 자녀 부부 명의로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앞서 BBS불교방송은 지난달 25일 제주불교방송 개국 발원 행복콘서트 ‘혼저옵서예’를 개최하고 부처님 법음이 제주 전역에 널리 퍼져나가길 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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