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사이버 댓글사건 조사 태스크포스의 활동 기간이 석달 더 연장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국방사이버 댓글사건 조사TF의 활동을 계속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연장 기간 내에 조사가 종료되면 해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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