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들어 처음으로  한 게임 2골을 뽑아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치데일과의 잉글랜드 FA컵 16강 재경기에서 전·후반 67분을 뛰면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으로 6대 1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17일 FA컵 8강전에서 기성용이 뛰고 있는 스완지시티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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