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지역의 실업률이
전달과 같은 4.2%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서울통계사무소는 오늘
<5월 서울시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서울시 실업자수는 21만2천명으로
전달보다 6천명이 증가했지만, 취업자 수도 늘어나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4.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수는 478만2천명으로
전달보다 2만9천명이 증가했으며,
비경제활동인구는 303만6천명으로 4만9천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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