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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그 순간들... '대한민국 스포츠외교 사진전'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서일 기자 | 승인 2018.02.18 12:31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대한민국 스포츠외교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희비가 교차했던 유치 과정을 사진전을 통해 돌아보고, 역사적 의미와 올림픽 정신을 되새긴다는 취지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서일 기자의 보돕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한 평창 동계올림픽.

그 과정과 역사를 간직한 사진전이 개최됐습니다.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강릉시청 특별전시관에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피겨여왕, 김연아입니다.

김연아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로, 우리나라가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했습니다.

평창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 사진전’은 이렇게, 지난 2004년 프라하 IOC 총회부터 2011년 평창 유치가 결정된 더반 IOC 총회까지의 전 과정을 담았습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사진 57점을 포토스토리 형식으로 전시해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네임자막] 정희돈 /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말자막] “한국이 3수 만에 평창올림픽을 개최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스포츠 외교를 했고 그런 모습을 담아서 ‘평창 올림픽은 정말로 우리가 열망해서 이뤄낸 대회다’라는 것을 보여주고요.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그런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면서, 올림픽이 끝나도 사진을 통해 역사가 영원히 기록되기를 기원했습니다.

[네임자막] 이희범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말자막] “기억은 순간이고 영광도 순간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오래 남습니다. 더구나 역사를 사진으로 담으면 영원히 남습니다. 이 사진을 담기 위해서 애써주신 우리 김민제 사진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앞서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장웅 북한 IOC 위원 등은 사진을 둘러보고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습니다.

사진전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폐막할 때까지 진행됩니다.

올림픽 관계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일반 시민들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스탠딩]

평창 동계올림픽이 유치될 때까지 장장 7년이 걸렸습니다.

조만간 평창의 환호와 눈물은 사라지겠지만, 유치 과정의 찬란했던 감동의 순간들은 저 사진들이 영원히 기억해 줄 것입니다.

평창에서 BBS 뉴스 서일입니다.

영상취재=강창원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서일 기자  blueclouds3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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