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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15일) 정오 '고속도로 가장 혼잡'...통행료 면제된다
박준상 기자 | 승인 2018.02.14 22:21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늘면서 내일 정오쯤 가장 혼잡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추석 연휴와 달리 이번 설 연휴는 짧기 때문에 오늘과 내일 귀성 차량이 집중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설 연휴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맞물리면서 영동고속도로에는 교통량이 더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체 흐름엔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공사 측은 전망했습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기간은 오늘 자정(14일 24시)부터 오는 17일 자정까지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18개 민자고속도로가 포함됩니다.

통행료 면제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이용하면 되고, 일반차로를 이용할 경우 통행권을 뽑고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또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는 경우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그대로 통과하면 "통행요금 0원이 처리되었습니다"는 안내음성과 함께 통행료가 면제 처리됩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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