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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이 지역 사회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복지 매장을 열었습니다.

진각종 사회복지재단은 오늘 서울 월곡동 진각종 총인원 인근에서 복지 나눔 매장 ‘연꽃 향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연꽃 향기는 서울 월곡 지역 문화 복지 나눔 사업을 위한 문을 연 매장으로 기업들의 후원 물픔과 주민들의 기증 물품,친환경 상품, 지역과 연계한 직거래 농산물 등을 판매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개관 행사에는 서울 탑주심인당 주교이자 진각종 총무부장 호당 정사와 탑주심인당 신도회,진각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기금 마련을 위한 경매가 진행됐습니다.

호당 정사/진각종 총무부장.탑주 심인당 주교

[이런 일상적인 문화의 장으로 지역민들과 또 일반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불교 정신도 배울 수 있고 그 다음에 또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도 만들어갈 수 있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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