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10일부터
고령화 추세에 따른 유휴노동력을 활용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인업체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서울시 거주,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노년층 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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