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주택매매는 10% 가량 감소한 반면 전월세는 1.1%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주택매매는 94만 7천건으로 전년 보다 10.1% 줄었습니다.

지역별 매매를 보면, 수도권은 50만 4천건으로 전년 보다 11.3%, 지방은 44만 3천건으로 8.6%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수도권 주택매매는 3만 7천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5%, 지방은 3만 4천건으로 20.9%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전월세 거래는 167만 4천건으로, 전년 보다 1.1% 증가했으며, 12월 거래량은 12만 7천건으로, 전년 보다 5.1%증가했습니다.

올해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111.0만건)은 전년대비 1.2% 증가, 지방(56.4만건)은 1.0% 증가하였으며,

지역별 전월세 거래를 보면 수도권이 백 11만건으로, 전년대비 1.2%, 지방은 56만 4천건건으로 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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