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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풍 닮은 청백가풍 표상
박상규 기자 | 승인 2018.01.11 18:39

 

< 앵커 >

종단발전과 인재양성에 매진한 벽안당 법인대종사의 열반 31주기 추모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후학들은 큰스님의 청백가풍의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울산BBS 박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벽안당 법인대종사. 영축총림 통도사 제공=BBS불교방송.
 

< 기자 >

화엄산림대법회가 봉행되고 있는 영축총림 통도사 설법전.

종단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불교인재 양성에 평생을 바친 벽안당 법인대종사의 열반 제31주기 추모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영배스님과 방장대행 성파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천500여명은 큰스님의 생전 가르침과 덕화를 기리며 영전에 삼배의 예와 차를 올렸습니다. 

울산 법륜사 회주 눌암스님과 옥련암 감원 법선스님, 조계종 고시위원장 지안스님 등 문도스님들은 큰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수행정진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씽크]법선스님 / 옥련암 감원(문도대표) - "추풍과 같이 엄하셨고 춘풍과 같이 자애로우셨던 청백가풍의 스승님의 가르침을 저희 구법제자들은 올곶게 여법하게 수행정진하면서 도중생에 더욱 매진해서 살아갈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다짐의 말씀을 올리면서.."

통도사 경봉스님을 은사로 득도한 벽안스님은 통도사 주지를 비롯해 중앙종회의장과 동국대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종단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후학양성에 힘썼습니다.

공사 구별이 엄하면서도 자비로운 수행자의 참모습을 보인 스님은 1987년 열반에 들었지만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청백가풍의 표상으로 후학들의 가슴 속에 살아 있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BBS뉴스 박상규입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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