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어린이집 아동 40여 명은 1년 동안 한푼두푼 모은 저금통 (569,840원)을 또래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서대신3동 이웃사촌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성심어린이집 아동 40여 명은 1년 동안 한푼두푼 모은 저금통 (569,840원)을 또래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서대신3동 이웃사촌후원회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