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행소박물관이 (재)삼한문화재연구원과 공동으로 ‘대구∙경북 청동기시대 문화’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오늘(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재)삼한문화재연구원이 10년간 대구∙경북 일대에서 발굴 조사한 유적에서 출토된 300여 점의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관람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법정공휴일을 포함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문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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