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금리 인상으로 대구경북 가계대출 이자 연 1,281억 증가
박명한 기자 | 승인 2017.12.01 16:15

한국은행이 그제(30일) 기준 금리를 1.5%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대구.경북지역 가계와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 임규채 박사가 ‘대경 CEO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상승하면서 대구경북지역 예금은행 가계대출 이자부담액은 1,281억 원 증가하고 이 중 주택담보대출은 752억 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기업대출금리는 0.35%포인트 상승하면서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은 연간 2천 300여 억원의 이자를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임규채 박사는 이에 따라 금리인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재무상태 진단, 창업과 운영 컨설팅 등을 소상공인과 가계에 포괄적으로 적용하고 지역의 여신금융기관들은 가계대출을 고정금리부 대출과 장기대출로 전환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