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부산시당은 어제(19일)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하여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부산시당 자원봉사위원회 주관으로 참가하였던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부산시당위원장 및 지역위원장, 당직자를 비롯한 포항, 울산, 경남, 대구 시도당 관계자 4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국민의당 부산시당 복구활동 참가자들은 포항 기쁨의 교회에 마련된 지진 긴급 재난 대피소와 인근 흥해공업고등학교에서 이재민 숙소 장판 깔개 작업과 구호품 정리 및 관리, 식사 배식 및 설거지, 마무리 뒷정리 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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