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충북본부는 지난 8일 ‘2017 사랑나눔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하고 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조성하는 행사로 치러졌습니다.

KT&G 충북본부는 이 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과 KT&G 상상펀드를 합쳐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흥주 KT&G 충북본부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 사회 나눔 실천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KT&G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기금 마련하는 KT&G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