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는 오늘 광주시 교육청에서 광주시교육청과 굿네이버스에 대해 광주지역 청소년을 위한 '삼성 밝은 마음 만들기 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6천 백여만원의 후원금은 게임과몰입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이나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치료 지원, 청소년 재능 지원 등에 전해질 예정입니다.

앞서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는 광주 지역 5천여명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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