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김해로 가려고 공항을 이륙하려던 제주항공 7C510편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
고장 난 항공기가 활주로상에 그대로 있는 상태여서 이착륙하려는 다른 항공편들의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현재 활주로가 폐쇄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youa14@bbsi.co.kr
제주에서 김해로 가려고 공항을 이륙하려던 제주항공 7C510편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
고장 난 항공기가 활주로상에 그대로 있는 상태여서 이착륙하려는 다른 항공편들의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현재 활주로가 폐쇄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