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LINK+ 페스티벌 행사에서 협약업체 대표들을 운영위원에 위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가운데 박재훈 총장)

영남이공대학교는 최근 2017 LINK+ 사업 출범식과 영광테크(주) 이충우 대표를 비롯한 12개 협약업체 대표들을 협약반 운영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영남이공대학교 2017 LINK+ 사업은 기계계열을 비롯한 11개 학과에 사회맞춤형 협약반을 개설하고 각 반별 20명씩 총 240명의 협약반 학생들을 선발한 후 1년~1년 6개월의 특별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해당 협약업체에 취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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