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갈등요소이자 평화 발전을 가로막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아프고 불편한 역사를 정의롭게 극복하고, 아시아 평화를 위한 지혜를 함께 모색하는 대회가 개최됩니다.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은 내일부터 3일 동안 경남교육청 제2청사에서 일본군‘위안부’ 역사해결과 아시아평화를 위한  한국.대만 국제청소년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는 대만과 한국의 청소년들이 아시아의 인권과 평화를 위해 손을 잡는 첫 걸음으로 아시아 미래의 주역들을 격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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