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진각종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종조 회당 대종사의 탄생지인 울릉도 도동항에서
제 3회 회당 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당문화 축제는
종단 스승들과 신교도,울릉도 주민,관광객 등
만 4천여명이 참가해 개식 행사와 국악한마당,
풍등 날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진각종은 지난 2천 1년 울릉도에서
제 1회 울릉문화 축제를 개최했으며
종조 탄생 백주년이던 지난해부터
행사명을 회당문화축제로 바꿨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