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

 

대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무용, 연극 분야의 공연예술과 사운드디자인이 융합된 다원예술퍼포먼스 공연을 내일 (14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에 참여 중인 입주 예술가의 공연으로서 이상훈 작가(입주예술가_현대무용)와 박세기 작가(입주예술가_연극) 그리고 Rémi Klemsiewicz(객원예술가_사운드 디자이너)의 콜라보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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