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나라 편중인사 논란 중단 촉구 4/12 원식

한나라당 박종희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최근 민주당내에서 논란을 벌이고 있는
편중인사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논란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른바 편중인사 논란은
4.24 재보선과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호남민심을 이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 등
집권세력은 국가대사인 인사마저
선거에 이용하려는 얕은 꾀를
당장 접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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