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국회 정각회장을 역임한 권익현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오늘 오전 7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유족/부인 신덕임 여사, 장남 권준혁(사업), 자부 이혜영(피아니스트), 딸 권혜경, 혜정, 희정, 혜진, 혜수. 사위 김태기(단국대 교수), 임태희(전 대통령실장), 김태은(전 신한은행 본부장), 홍영탁(사업), 남기현(삼성디스플레이 수석연구원).

○빈소/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6일(화) 오전 6시

○장지/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선영

○연락처/정병국 한국마사회 감사(前비서실장, 010-4080-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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