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1천 400만 원의 후원금 전달

시원공익재단이 부산사회복지학과 대학생 연합회의 체육대회를 7년째 후원하고 있습니다.

시원공익재단은 지난 27일 경성대학교에서 열린 ‘2017 부사대련 체육대회’에서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시원공익재단은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향토기업으로 소주를 생산하는 대선주조가 2005년 40억 원을 출자해 설립한 부산 최초의 민간 공익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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