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장하경 교수(사회복지학부·사진)가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인증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공공부문 인증위원회는 인사혁신처와 교육부 당연직을 포함해 각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 임기는 2018년 12월까지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인증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고등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재직 중 학습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증대시키는 등 인적 자원개발에 힘 쓴 기관을 심사해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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