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이 개관 10주년 기념해 국제그룹전을 마련했습니다.
미술에서 재료를 일컫는 ‘Media'를 주제로 다음달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4개의 전시실에 미국, 한국, 독일에서 활동 중인 유명작가 3인의 작품 75점이 전시됩니다.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이 개관 10주년 기념해 국제그룹전을 마련했습니다.
미술에서 재료를 일컫는 ‘Media'를 주제로 다음달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4개의 전시실에 미국, 한국, 독일에서 활동 중인 유명작가 3인의 작품 75점이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