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까지 진행

BBS 불교방송과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방송에 나섰습니다

BBS는 지난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자비나눔 프로그램 ‘거룩한 만남’ 을 통해 라디오 특별모금방송을 시작해 5월 19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금방송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서 BBS 불교방송과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등을 위한 ‘더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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