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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日 침략의 역사 반성해야"...야스쿠니 참배·공물 봉납 비판
박준상 기자 | 승인 2017.04.21 19:41
야스쿠니 참배 나선 일본 국회의원들

중국이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고 국회의원들이 집단으로 참배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의 침략 전쟁에 책임이 있는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들이 합사된 곳"이라면서 "일본은 침략의 역사를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이 군국주의의 경계를 명백히 구분해 실제적인 행동을 통해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의 신임을 얻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무상을 비롯한 일본 여야의원 90여 명은 오늘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했고, 아베 총리는 참여하지 않는 대신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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