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교 여성 성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과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갖습니다.

지리산 평화결사 여성성직자 준비위원회는 다음달 3일
지리산 실상사와 노고단에서
여성성직자 지리산생명 평화기도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인
정현백 성균관대 교수가
모성, 지리산, 그리고 평화 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원불교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열립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