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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 인용시 BBS 시사프로그램 <;전영신의 아침저널>;이라는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파워인터뷰] 이종걸 의원 / 이재명 캠프 총괄선대위원장

 

□출연 : 이종걸 의원 / 이재명 캠프 총괄선대위원장

□진행 : 전영신 기자

□프로그램 : BBS 아침저널 03월 28일(화) 07:00~09:00(2시간)

□주파수 : 서울 FM 101.9MHz. 인천 FM 88.1MHz. 부산 FM 89.9MHz. 대구 FM 94.5MHz. 광주 FM 89.7MHz. 춘천 FM 100.1MHz. 청주 FM 96.7MHz. 진주 FM 88.1MHz. 포항 FM 105.5MHz. 창원 FM 89.5MHz. 안동 FM 97.7MHz. 속초 FM 93.5MHz. 양양 FM 97.1MHz. 울산 FM 88.3MHz. 강릉 FM 104.3MHz.

 

**녹취록 초안본이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

 

전영신(이하 전) : 네, 슈퍼위크를 맞아서 각 당에 대선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어제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에서 첫 경선을 갖고 후보들 각자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오늘은 이재명 캠프 총괄선대위원장 이종걸 의원과 이야기 나눠 보죠. 이종걸 의원님, 나와 계십니까!

 

이종걸(이하 이) : 네, 안녕하셨습니까? 이종걸입니다.

 

전 : 네, 안녕하십니까? 어제 야권의 최대승부처인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첫 전국순회 경선이 있었죠. 문재인 전 대표가 60%를 넘는 득표율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는데 어제 첫 경선성적표를 받아 보시곤 어떠셨습니까?

 

이 : 네, 우선 저희 이재명 후보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패배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2위로 상승할 가능성을 확인한 선거였고 더더구나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이 뭐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수도권의 제주도로 올라가면 문재인 후보의 과반수를 저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선거였다, 전 이렇게 평가합니다. 우리 이재명 후보가 정책 기반이 가장 약합니다. 가 보니깐 조직도 거의 없었고요. 그러나 여론조사 상의 약점을 뒤엎고 20%의 지지율을 확보한 것은 저희로서는 상당한 소득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안희정 후보가 강세지역인 충청권으로 가게 되는데 거의 대등하게 2위를 해서 작은 표로 2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희정 후보도 충청에서 상당한 득표를 함으로써 양자가 문재인 후보가 협공함으로써 50%를 저지하고 본선으로 대전을 수도권에서 점 찍어 보자고 하는 그런 뜻이 담긴 그런 경선이었다, 전 그렇게 평가합니다.

 

전 : 네, 2위 안희정 지사가 20%, 이재명 시장이 19.4%의 득표율을 기록을 했죠. 2위의 3위의 격차가 불과 1369표 차 였습니다. 그 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밖으로 안 지사에게 밀렸던 것을 감안하면 다소 예상 밖의 결과인데 이런 호남의 민심, 사실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이재명 시장 같은 경우는 호남에 기반도 없었고 조직도 없었는데 이런 호남의 민심, 어떻게 분석 하셨어요?

 

이 : 네, 바로 직전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압승을 했는데요. 그 압승과 함께 광주는 비 오는 날이었습니다. 그 때도 7만 가까운 분들이 나와서 직접 현장투표를 했고요. 전북에도 그 다음날 일요일날 3만 명이 넘었습니다. 그 후보가 나옴으로써 저는 국민의당의 여러 흥행 말씀을 하는데 저는 그 대부분의 호남민심은 사실상 반문 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역시 민주당 내의 선거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조직력이 강했습니다. 어제 2천 명 가까운 대의원들 투표에서 드러납니다. 대의원 투표는 대부분이 50대가 넘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약세라고 하는 50대 60대에서 조차도 대의원 입니다만 거의 75%를 가져 가게 됐습니다. 그런 걸 보면 조직력은 대단한 것으로 저흰 평가합니다. 그러나 안희정, 이재명 후보의 정치교체의 바람, 이건 꺼지지 않았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호남에서 안철수의 반문의 힘 그리고 우리 민주당 내에서의 안희정과 이재명의 교체의 힘 그것은 상승작용이 있을 것이다, 저는 이번에 민주당이 안이하게 그냥 문재인으로 가게 되면 본선에서도 굉장히 난관에 부딪힐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이라고 역동적인 경선을 통해서 진짜 민심의 모습들을 줘야 합니다. 지금까지 여론조사는 상당히 과대 개표됐다고 하는 그런 것이 이번 이재명 후보에서 드러났지 않습니까? 수도권으로 가면 갈수록 더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당내 경선이 결코 국민의 민심을 위반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그런 가능성을 우린 호남에서도 보여줬듯이 수도권 대세전에서 보여 줌으로써 분명히 민주당이 정권교체의 힘이 된다는 확신을 좀 보여 줘야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전 : 그런데 이재명 캠프에서는 호남에서의 노무현 드라마 재연을 목표로 해 왔고 이번 호남권 경선에서 30% 득표, 또 문재인 과반 득표 저지라는 목표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야권심장부인 호남에서 그렇게 되지 못한 것 혹시 실망스럽지는 않으셨는지요?

 

이 : 네, 저희 60%가 넘어 가면 사실 앞으로의 경선도 어렵지 않겠느냐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전 : 그랬었죠.

 

이 : 네, 그러나 50%으로 넘을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아주 절묘하게 60.7%였는데요. 어제 밤에 저희들 표심의 내용들을 분석하고 그러면서 저희 60% 경계선에 우리가 어떤 판단을 할 것이냐? 저희는 희망을 갖기로 했습니다. 60%의 변곡점이 결코 문재인 앞으로 경선에 과반수 득표의 가능성이 분명해 진 것은 아니다, 분명히 저희들은 결론을 내렸고 앞으로의 경선에서 두 후보의 젊은 두 후보의 교체의 힘이 이미 저는 정권 교체는 어느 정도 이루어진 것 아니냐? 앞으로 이 어지러운 국가 재정에 대한민국 호의 새로운 바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적임자가 누구냐 하는 것이 이제는 교체되어야 할 바꿔져야 될 프레임이 이제는 정권교체에서 앞으로의 대한민국 미래로 바꿔져야 될 그런 중요한 결단의 지점에서 이재명 후보가 전 분명히 이번에 경선 판에서 과반수의 문재인 후보를 저지하고 결선에서 나가서 분명히 민주당 승리의 힘을 보여 줄 것이다, 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전 : 일단 2위 자리를 놓고 안희정, 이재명 경쟁을 한다는 것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결선투표를 바라보기 때문이겠죠. 근데 아까 이제 호남에서 문 후보가 60%이상 득표율을 기록한다면 결선까지 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또 일각에서는 50%이상의 득표를 기록해도 결선까지 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사실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문 후보가 60.2%의 지지율을 얻었는데 앞으로 남은, 3번 경선이 남은 거죠?

 

이 : 네.

 

전 : 네, 협공을 통해서 아까 안희정, 이재명 두 후보가 협공을 통해서 반전을 꾀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결선투표까지 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 거죠?

 

이 : 네, 정말 저도 광주 전남에서 한 3일을 있었는데요. 선거 때마다 각 당에서 호남에 와서 막 법석이는 것에 대해서 짜증을 내고 귀찮아 하는 모습도 보이더라고요. 그것도 너무 죄송스러운데요. 저희 국민의당에서 현장투표를 한 대부분의 분들이 민주당 당원이었던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관심상 저는 양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같이 참여하기는 어려웠다고 생각을 합니다. 호남에 거의 10만 가까운 분들이 현장투표를 했기 때문에 그 나머지의 반문 정서로 저희를 치루었습니다. 반문 정서라기 보다는 문재인을 극복하려고 하는 민주당 내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살펴 보면요. 사실 지난 번 민주당은 국민의당에 전패했습니다. 국회의원도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원회위원장님들이 대부분 선거에 조직적 힘을 공조직을 관리 했는데요. 정말 죄송스럽게도 원회위원장님들 경우에 처지상 거의 다 3년 전부터 조직 가동이 시작됐던 문재인 후보 쪽에 거의 대부분이 편입됐다고 전 봅니다. 그래서 대의원 선거에서 보면 정말 호남이 가지고 있는 그 어떤 역동적인 못 보여 줬다고 우리가 실망하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그것은 반면에 문재인의 조직적인 준비와 힘이 과거 또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 강했다고 저는 보거든요. 이번에 안철수 국민의당의 10만을 뺀 그리고 전북의 3만을 뺀 나머지의 힘으로 움직여진 민주당의 문재인 피토, 문재인 정권교체에 대한 부적격성 그리고 본선에 대한 두 종합성, 경쟁력이 떨어진 그런 모습들에 대한 목소리는 충분히 이후 지역에 과반수를 회득해 나가는데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래서 본선에 가면 저는 바람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래 문 저래 문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 구도가 깨지면서 분명히 민주당의 역동적인 힘이 국민들에게 선 보일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계시니깐요. 저는 그 소망하고 있습니다.

 

전 : 더불어민주당 전국순회경선 다음 차례는 충처권이죠?

 

이 : 그렇습니다.

 

전 : 만회를 하셔야 될 텐데 어떻게 준비 하고 계십니까?

 

이 : 이재명 후보가 사실 충청권은 약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15%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요. 안희정 후보가 최소한 35% 한40%정도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청에서 안희정 후보의 탄력이 저희들에게 크게 불리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문재인 후보의 과반수 저지의 가능성 교두보를 두 번째로 마련하는데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 전반적인 판이다. 우리 이재명 후보도 이 충청에서 최소한 만들어 놓은 한15%을 총력 지키는 작전으로 그렇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 : 그러니깐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안희정 후보를 이제 일단 목표는 결선투표까지 가야 또 승부를 볼 수 있는 거니깐 안희정 후보를 지렛대 삼아서 이제 일단 과반을 저지하는 것이 이제 목표라고 지금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재명 시장 입장에서는 수도권에서 승부를 뜨워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진짜 본 게임은 수도권에 남아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이 : 네, 그렇습니다. 수도권은 이재명 후보가 상당히 강합니다. 경기도는 특히 강하고요. 서울의 경우에 일반 민심의 힘이 아마 크게 움직일 것이라고 전 생각하고요. 충청에서의 약간의 약세, 어찌 보면 안희정 후보에 비해서 절반 가까운 표로 약세로 보인다고 하는 것이 결코 수도권에서의 약세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고요. 이제 수도권에서 이재명의 강세를 토대로 해서 문재인 후보의 과반수 저지를 앞장서 나갈 것이다, 이렇게 작전을 세우고 있습니다.

 

전 : 그런데 말입니다. 호남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가 돌풍을 지금 일으키고 있는데 벌써부터 정치권이나 언론에서는 결국은 문재인 안철수 일대일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이 : 안철수 후보도 이런 얘길 했습니다. 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되면 정말 해 볼만 하다. 그런데 아닌 두 후보가 된다면 두 후보 중에 어느 한 사람이 된다면 거기서 안희정 후보를 얘길 했는데요. 정말 힘든 게임이 될 것이라고 얘길 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바로 민주당 경선에 미치는 영향은 저는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희정, 안철수 또 이재명, 안철수. 또 문재인, 안철수 이각 구도를 한 번 여론조사 해 본 것 아마 기억하실 것입니다. 가장 약한 것이 문재인 후보입니다. 문재인 반문 정서가 이 본선에서는 굉장히 크게 작용을 할 것이고 그리고 지난 번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찍었던 50%가까운 거의 지금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 정말 X를 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만 거기에다가 최근에 만들어진 여러 가지 구도들이 결코 본선에서는 문재인 후보에게 녹녹치 않다, 상당히 난관들이 너무 많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것이 우리 민심으로 우리 본선 경쟁력에 대한 예견으로 이번 이 후보의 경선 판에 국민들이 우리 민주당을 많은 분들의 생각들이 주입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그 힘과 그리고 가져온 우리 수도권의 힘이 저는 이재명 후보에게 상당간 플러스, 기대를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 네, 이종걸 의원께서는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하시면서 이재명은 중앙정치 기반이 없어서 과도한 차별을 받고 권력의 치졸한 탄압에 시달렸다고 하셨죠.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이 : 네, 뭐 이재명 후보가 가지고 있는 선명선과 이재명 후보가 가지고 있는 그 힘이나 이런 것들을 다 알고 계십겠습니다만 이 후보가 가지고 있는 그 정책 아이디어를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아주 지방적이지만 중앙에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지난번에 박근혜 대통령의 반복지 프레임에 가장 피해가 됐고 그것을 정면으로 부딪쳐서 단식도 하고 광화문에서 단식 아마 기억하실 텐데요. 어찌 보면 야당에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그런 똑같은 처지에 놓여 있었지만 그것을 가장 앞장 서서 돌파하려고 했던 힘의 소유자, 국민들에게 그 호소하는 아주 상징적인 인물이었던 거죠. 그래서 어찌 보면 지방의 약한 힘이 중앙에 그 아주 압살당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여지면서 저는 이재명의 모습이 그렇게 떠올랐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번에 성남시청에...

 

전 : 네, 압수수색을 했죠?

 

이 : 압수수색을 했죠. 그 우리로 따지면 호남에 가장 중요한 경선을 앞두고 검찰이 뭐가 급했길래 그 압수수색 그 몇 명의 성남시청의 공무원들은 이미 조사가 된 분들이 많고요. 예전에 무혐의 받은 동일한 사안입니다. 그것을 이제 아시다시피 성남시청 공무원들 중에 여러 분들이 어찌 보면 이재명 시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일과시간 끝나고 난 다음에 이재명의 팬이 돼서 그 어떤 지지 호소라든지 이재명의 인물성들을 막 성남시민들한테 알리는 그런 카톡이나 이런 것들을 일부 한도 수로 보냈는데요. 그것들은 이제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공무원이라고 하더라도 일과시간 끝나고 난 다음에 자기 개인의 정치적 활동 하는데 대해서 만류하고 만류했지만 그것들이 제대로 무슨 어떤 정보망이 없었기 때문에 이재명 시장이 사실 그것을 못하게 하는 그런 과정이 없었습니다만 아니 약했습니다만 그것 가지고 그렇게 급히 압수수색을 할 일이 있었겠느냐, 이것은 하나의 정치탄압인데 근데 사실 저는 이 우리 문재인 후보에게도 이런 얘길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선거개입인데 똑같은 처지에 놓였다면 지금 문재인 후보에게 했겠느냐? 문재인 후보 역시도 중앙정치의 하나의 득을 누리는 반사적인 힘을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 그래서 이거는 같은 동일한 후보로서 안희정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지원을 했듯이 이제 문재인 후보도 별 뜻이 없었다면 이것은 조직탄압이라고 해서 같이 성토를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참 아쉬웠어요. 그런 전반적인 내용들을 보면 변방파로서 중앙정치의 상당한 참여를 받은 힘으로써 저는 이번에 민주주의의 당내 민주주의를 다시 극복 할 수 있는 또 다른 힘을 가진 후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 네, 사실 공무원에게는 중립의 의무가 선거 중립의 의무가 있긴 합니다만 순수한 의도였다면 원만히 잘 해결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 네, 감사합니다.

 

전 : 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캠프의 총괄선대위원장 맡고 계신 이종걸 의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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