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동해안을 최단 거리로 잇는
제2의 영동고속도로가 오는 2010년쯤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주말이나 휴가철에
정체가 심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서울 도심에서 올림픽 대로와 미사리, 춘천 등을 거쳐
곧 바로 동해안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현재 건설중인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내년에 착공할 춘천-양양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제2의 영동고속도로를 오는 2010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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