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 ‘레저웨어 프로젝트’ 일환

휴스토니 -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

 

대구의 대표적인 레저웨어 브랜드들이 중국 쇼룸 비즈니스에 참여합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대표 레저웨어 브랜드들이 오는 3월 15일부터 3일간 상하이 NECC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패션 전시회인 CHIC에 참가하고, 이후 20일부터 12일간 상하이에 위치한 VTOV 쇼룸에 입점해 실질적인 수주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업체는 골프웨어 ‘휴스토니’와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빗살무늬의 래쉬가드 브랜드 ‘빗살무늬’, 컴프레션 웨어 ‘본인더랩(Borninthelab)’, SS패션의 ‘블루필드(Bluefild)’, 티셔츠 전문기업 삼광F&D의 ‘수피(S.U.P.I)’, 골프웨어 ‘발렌키’ 등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레저웨어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레저웨어 프로젝트'는 패션산업과 섬유산업을 연계해 레저웨어 트랜드 창조와 선도 프리미엄 레저웨어 개발을 위해 3년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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