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22일(수)

전국 시 이상 83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한 교통문화 지수 조사에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순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교통문화운동본부와 공동으로
각종 통계자료 분석과 현장 조사를 통해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 결과,
부산은 82.2점으로, 전체 13위를 기록해
광역시 가운데 5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부산의 경우
운전행태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낮은 점수를
받아, 거친 운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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