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 법인 한국 종교지도자 협의회 대표자들은 지난 26일 발생한 동남아시아 재난과 관련해 피해 복구에 국민이 적극 나서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7대 종교 대표자들은 호소문을 통해동남아시아 지역의 피해는 인류의 재앙으로세계인 모두가 사랑과 자비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류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진정한 인류애라며, 이번 재난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교훈을 얻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용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과학수사의 이해'…2024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 성료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홍준표 시장, 中 청두시로부터 VIP급 초청·방문 민주, 5월 국회 단독 소집 ...국힘 "승리 도취해 협치 파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우수공시기관’ 지정 2024 울산태화강연등축제, 오늘 개막.. 사흘간 태화강국가정원서 개최 수협, 봄과 함께 제철을 맞이한 영양만점 ‘주꾸미’ 소개 금정총림 범어사 방장 정여스님, 아미타강설 특별대법회 봉행
사단 법인 한국 종교지도자 협의회 대표자들은 지난 26일 발생한 동남아시아 재난과 관련해 피해 복구에 국민이 적극 나서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7대 종교 대표자들은 호소문을 통해동남아시아 지역의 피해는 인류의 재앙으로세계인 모두가 사랑과 자비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류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진정한 인류애라며, 이번 재난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교훈을 얻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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