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점내 샤롯데봉사단 10여명과 임직원이 오늘 목포시 연동과 용당동, 산정동 등을 찾아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 임직원들은 1가구당 300장씩, 모두 10가구 3천여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앞서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지난 연말부터 이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와 부모님을 초청해 ‘타요키즈카페’체험 나눔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 김병일 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불우 이웃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