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전시회 '곧, 바이전'이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화를 걸어놓아 논란이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을 떼어내 파손했다.

 

바닥에 내팽개쳐진 '더러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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