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또 다른 가능성의 영역으로 전' 1전시실 전경.

봉산문화회관이 다음달 11일까지 대구지역 시각예술가 집단을 지원하는 초청 전시회를 엽니다.

김경환, 노중기, 문형철 작가 등 16명이 참여한 그룹 ‘T.A.C’와 이도현, 이지영, 장숙경 작가로 이루어진 그룹 ‘301’을 초대해 시각예술의 기본과 본질에 대한 예술가들의 태도를 소개합니다.

봉산문화회관 1~3전시실에서 관람 할 수 있으며 총 19명 작가의 작품 63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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