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13일(월)

사회복지법인 불국토는 오늘 오후
부산시청 동백홀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불국토는 오늘 행사에서
소외된 이웃과 지역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그동안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불국토 대표이사인 감로사 주지 혜총 스님은
‘너와 나’ 차별없이 더불어 함께하는
자비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불국토는 지난 95년 설립돼 사회복지관과 재가노인복지시설,
그리고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며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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