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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드 갈등 속 지역 화장품 기업 수출 지원
정한현 기자 | 승인 2017.01.11 13:29

중국 당국이 사드 배치에 반발해 국내 화장품의 수입 불허 조치를 내리면서 지역 화장품 기업의 수출에 타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대구시가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우선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화장품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외규격 인증, 수출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등 수출활성화를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형 강소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수출지원과 관련한 세부계획을 보면 ‘K-뷰티 수출 비즈니스 활성화 협의회’를 발족해 수출발전 방향성 모색의 컨트롤타워로 삼고, 상호협력 기반조성, 화장품시장 동향정보 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수출판로 개척에 따른 데이터베이스화 등의 지원활동을 펼 계획입니다.

또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해외진출의 기회를 확대하는한편 경쟁사와 동종업계 제품 동향분석 등을 통한 신규제품 발굴 등으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시는 특히 지난해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2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의료관광과 연계한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한현 기자  aka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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