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은 어제(25일) 서문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피해를 입은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영진전문대학은 이와 함께 이번 화재로 가족이 피해를 본 재학생 2명에게 특별 장학금 200만 원을 별도로 지급했습니다.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
영진전문대학은 어제(25일) 서문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피해를 입은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영진전문대학은 이와 함께 이번 화재로 가족이 피해를 본 재학생 2명에게 특별 장학금 200만 원을 별도로 지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