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5/20 원명진오. 해인사 청동대불 다음달 중 통보예정.

문화재청은 다음달 중
해인사 청동대불 조성과 관련한 입장을
경상남도 합천군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문화재위원회 관련 4개 분과의 의견을 최종 종합한 결과를
다음달 중 합천군에 통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는 지난달 회의에서
해인사 청동대불 높이를 당초 43미터보다 10미터 낮은
33미터로 축소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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