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3/3, 부산은행 본점 BNK아트갤러리에서 빛을 소재한 작품 전시

손봉채 작가의 Migrants

부산은행 BNK아트갤러리가 오늘(7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손봉채과 이이남, 임창민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 8명을 초청해 ‘다시, 빛을 말하다’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BNK아트갤러리 김수진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회는 빛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보며 빛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시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이며, 문의는 BNK아트갤러리 (051-246-8975)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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