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문화재단 대구문학관은 오늘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한국전쟁기를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획전시를 엽니다.

한국전쟁 이후부터 60년대 초까지 대구에 거주한 시인 ‘구상’과 그 문학적 인연들을 단행본, 사진, 영상, 캘리그라피 작품 등으로 소개합니다.

대구문학관의 기획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