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갤러리 대구가 다음달 30일까지 김태호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모호함’이라는 주제로 2016년 신작을 비롯한 회화 23점과 전시장 바닥 전체를 검은 유리로 메운 독특한 설치 작업을 선보입니다.
김태호작가는 1989년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캔버스 작업을 중심으로 사색적이고 감각적인 평면과 설치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유영 기자
youyeong09@naver.com
리안갤러리 대구가 다음달 30일까지 김태호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모호함’이라는 주제로 2016년 신작을 비롯한 회화 23점과 전시장 바닥 전체를 검은 유리로 메운 독특한 설치 작업을 선보입니다.
김태호작가는 1989년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캔버스 작업을 중심으로 사색적이고 감각적인 평면과 설치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