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불광미디어 허성국 광고국장이 지난 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한국잡지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51회 잡지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잡지언론상 광고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허성국 국장은 1979년 월간 불광에 입사한 이래 37년간 한결같이 근무하며 전국 지방 주요 총판과 서점을 돌며 영업하는 등 광고 영업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월간 불광의 산증인입니다.
김봉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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