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시각디자인전공 재학생이 미국 광고제에 입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콘텐츠디자인과 시각디자인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수 씨와 고자영 씨는 최근 미국 국제 광고제인 Creativity International Awards로부터 동상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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